하나의 동화를 담은 커스텀마이징 티백 브랜드

차를 마시는 일상에 편리함과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티백 패키지에 동화라는 스토리텔링을 접목하여 만든 브랜드. 차(Tea)와 차의 향기가 피어남(움)의 결합, 차를 통해 활력을 얻는다는 의미의 티:움(Ti:Um). 커스텀마이징이 가능한 일주일치 7가지 티백 패키지에 있는 동화 그래픽을 통해 티의 재료, 제작과정 등 제품 정보를 자연스럽게 동화로 인지하고, 차를 마시는 시간을 단순한 행위를 넘어 차를 마시는 순간에도 즐거움과 감성을 더하는 브랜드입니다.

디자인. 박지연